질병 정보 충수돌기염(맹장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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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상 및 징후가 골반내 염증과 비슷하다. 전형적으로 맹장염의 첫 증상은 모호한 복부통, 특히 상복부 통증이며, 오심 및 구토가 동반된다. 수시간 동안에 통증은 오른쪽 하복부로 이동되며 체온상승, 오한 등이 생긴다. 맹장염의 경우는 골반내 염증에 의한 경우보다 소화기 증상이 더 명확하다.
증상 : 오른쪽 하복부 압통이 있고, 복부긴장, 반동압통등이 있을 수 있다. 내진상에서 자궁경부 및 양측난소주의 압통은 대개 없으나 오른쪽 압통이 있을 수는 있다.
진단 : 백혈구수치는 대개 정상이며, 초음파상 골반내 장기는 정상소견 보인다. 진단은 대개 임상적으로 하게 되며, 요즘에는 맹장초음파를 통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.
치료 : 수술로 제거하게 되는데 만약 파열되면 생명을 위협하는 복막염이 생길 수 있을뿐 아니라 불임을 야기할 수 있다.
증상 : 오른쪽 하복부 압통이 있고, 복부긴장, 반동압통등이 있을 수 있다. 내진상에서 자궁경부 및 양측난소주의 압통은 대개 없으나 오른쪽 압통이 있을 수는 있다.
진단 : 백혈구수치는 대개 정상이며, 초음파상 골반내 장기는 정상소견 보인다. 진단은 대개 임상적으로 하게 되며, 요즘에는 맹장초음파를 통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.
치료 : 수술로 제거하게 되는데 만약 파열되면 생명을 위협하는 복막염이 생길 수 있을뿐 아니라 불임을 야기할 수 있다.